블로그 다시 시작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믹싱 엔지니어 Fai입니다.

예전에도 몇 번 글을 써봤지만, 스스로 만족하지 못해 지운 포스팅이 꽤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블로그를 하는둥 마는둥 하기도 했었습니다.

보름 후에는 2026년입니다. 한 해를 어떻게 살아왔나 돌아보면 100%는 아니라도 70% 정도는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온 것 같습니다. 매년 ‘만족할 듯 말 듯한’ 느낌이 이 일을 하게 해주는 원동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스팅은 하지 않았어도 작업과 연습을 이어가며 느낀 점들을 하나둘 정리해왔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며, 믹싱 엔지니어로서의 방향과 기준을 조금씩 다듬어왔습니다.

이 블로그는 그 과정 속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실무 경험을 나누기 위해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뮤지션, 인디 아티스트, 학생, 프로듀서, 신입 레이블 관계자, A&R 등 여러분께 작지만 도움이 되는 믹싱 과정의 실제적인 팁과 사고방식, 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블로그는 이제 막 출발선에 선 한 엔지니어의 성장 기록입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여정에 동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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