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 후 AB 테스트 하는 5가지 방법

음악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일을 할 때 가장 어렵지만 중요한 것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선택을 주저하는 것은 이것보다 더 나은 선택이 있을거라고 고민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스터링 후 AB 테스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전체 프로덕션에서 모두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녹음부터 믹싱까지 많은 선택을 한 후에는 마스터링을 맡기는 선택까지 하게 됩니다. […]

안정적인 음악 작업을 위한 백업 방법 5가지

저는 항상 백업이 되는 환경에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건 꼼꼼함의 문제가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결과물을 어디까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음악 작업을 위한 백업에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과제나 업무를 하며 문서 파일을 한 번 씩은 날려 본 경험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컴퓨터가 고장나서 그 안에 있는 파일들을 찾지 못 하는 경험도 있으실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타이트한 드럼 사운드를 만드는 방법 5가지

작업을 할 때 드럼이 뭔가 가볍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이트한 드럼 사운드를 만드는 방법은 이펙트를 걸어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소스를 교체하는 것이 귀찮지만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프로세싱을 할 때는 드럼이 박력있고 펀치감이 있게 느껴지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다시 한 번 들어보면 너무 과도하게 프로세싱 되어 원래 의도하던 사운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왜

내가 만든 음악을 풍부하게 들리게 하는 방법 6가지

여러가지 악기나 이펙트를 추가하다보면 음악이 엄청나게 화려해집니다. 그러나 결과물은 믹스를 안한것보다 못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많은 뮤지션들이 100% 겪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든 음악을 풍부하게 들리게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사운드를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플러그인이나 이펙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플러그인과 장비에 대한 개념보단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보컬 중심부터 잡아주고 악기를

우리도 모르게 믹싱에 실패하는 이유 5가지

많은 사람들이 믹싱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많은 실패를 경험합니다. 믹싱에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초심자였을 때 가장 많이 실수했던 부분들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믹싱에 실패하는 습관들 두 상황의 문제점은 다음 날 들었을 때 별로라는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공감하시나요? 과거에 음악을 만들거나 믹스를 도와줄 때 이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온라인에는 엄청나게 많은 테크닉이 존재합니다. 그

좋은 믹스란 무엇인가 (2026)

당연하게도 음악에 어울리는 믹스가 좋은 믹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믹싱을 하면서 좋은 믹스란 무엇인가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과 믹스에는 정답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차트를 보면 정답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차트의 후광을 받아서 믹스가 좋게 들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음악이 좋으면 굳이 좋은 믹스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좋은

블로그 다시 시작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믹싱 엔지니어 Fai입니다. 예전에도 몇 번 글을 써봤지만, 스스로 만족하지 못해 지운 포스팅이 꽤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블로그를 하는둥 마는둥 하기도 했었습니다. 보름 후에는 2026년입니다. 한 해를 어떻게 살아왔나 돌아보면 100%는 아니라도 70% 정도는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온 것 같습니다. 매년 ‘만족할 듯 말 듯한’ 느낌이 이 일을 하게 해주는 원동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안정적인 직장보다 좋아하는 일, 92점으로 불합격 후 진로 변경(2025)

안정적인 직장보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건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늘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흔들리며 살았습니다. 음악을 시작했지만, 진로를 선택할 시기가 오자 너무 흔들렸습니다. 과연 이걸 계속해야 할까? 그냥 다 내려놓고 시험을 준비할까? 매일같이 저 자신에게 물어보며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92점으로도 떨어진 시험, 그날 이후 나는 내 인생을 바꾸었다 20대 후반 음악을 한동안 내려놓고 공기업

달리기와 음악, 그리고 70%

달리기를 시작하며 달리기와 음악, 둘 다 처음에는 쉽지 않습니다. 최근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45분 정도는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달리기를 시작한 지는 이제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10분 동안은 다리가 뻐근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도 점점 상쾌해졌습니다. 러너들이 왜 달리기를 좋아하는지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달리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 발목, 무릎,

[초보자 가이드 #4] 멀티트랙 불러오기 with Pro Tools

오늘은 Pro Tools에서 멀티트랙 불러오기와 믹싱 준비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프로젝트 생성하는 방법 오늘은 저번 시간에 받은 멀티트랙을 불러오는 작업을 해보려고 합니다.우선 프로툴스를 실행하면 Dashboard가 켜지게 됩니다. 만약 이 창이 뜨지 않는다면 상단 메뉴에서 [File] – [New]를 클릭하시거나 단축키 Command + N을 누르시면 됩니다. 먼저 프로젝트의 이름을 정해주시면 됩니다. 평소라면 ‘아티스트 명 – 제목’으로 저장합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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