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가이드 #4] 멀티트랙 불러오기 with Pro Tools

오늘은 Pro Tools에서 멀티트랙 불러오기와 믹싱 준비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프로젝트 생성하는 방법 오늘은 저번 시간에 받은 멀티트랙을 불러오는 작업을 해보려고 합니다.우선 프로툴스를 실행하면 Dashboard가 켜지게 됩니다. 만약 이 창이 뜨지 않는다면 상단 메뉴에서 [File] – [New]를 클릭하시거나 단축키 Command + N을 누르시면 됩니다. 먼저 프로젝트의 이름을 정해주시면 됩니다. 평소라면 ‘아티스트 명 – 제목’으로 저장합니다. 또한 […]

음악 진로 고민이 길었던 나의 이야기 (2025)

많은 10대 20대 분들이 음악 진로 고민으로 고민이 많아보입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어릴 적 TV에서 나오는 음악은 대부분 사랑 노래였습니다. 그러던 중 싸이, 드렁큰타이거, 우탱클랜, 에미넴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운드는 전혀 달랐고, 그 낯선 에너지에 푹 빠졌습니다. The Fugees나 Eagles 같은 아티스트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슬쩍 따라 해보고 싶었습니다. 싸구려 마이크,

[초보자 가이드 #3] 믹싱 연습 세션 다운로드 방법 및 참고사항

이번 포스팅에서는 믹싱 연습 세션을 다운로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티스트 분들은 본인 세션 외에는 다양한 세션을 열어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막 음향을 공부하기 시작한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많이 해보는 것이 정답이겠죠. 이번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믹싱 연습 세션을 다운 받아서 연습해보세요. Cambridge Music Technology 이 사이트는

소스가 안 어울릴 때? 믹싱 전에 반드시 체크할 3가지 문제

소스가 안 어울릴 때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믹싱을 다시 바라보아야 할까요? 믹싱 작업 중 흔히 듣는 피드백 중 하나가 바로 “소스가 음악에 잘 묻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는 곧 우리가 음악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데 있어 무언가 부족함이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아티스트의 곡을 피드백하거나 믹싱을 맡았을 때 이러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 기술적 혹은 감성적 접근에서

[초보자 가이드 #2] 적정 레벨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

믹싱과 녹음을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적정 레벨입니다. 많은 분들이 “-6dBfs의 법칙”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특히 드럼이나 보컬처럼 다이내믹한 소스를 다룰 때는 이 레벨 세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하게 됩니다. 신호가 이미 클리핑된 상태라면, 아무리 그룹 채널에서 볼륨을 줄이더라도 왜곡된 소리가 작아질 뿐 원래 깨끗한

[초보자 가이드 #1] 믹싱의 핵심은 DAW 라우팅 – 시그널 플로우

신호 흐름과 DAW 라우팅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 가장 머리가 아팠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미터기를 보는 일이었습니다. 그때는 DAW의 레벨 미터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음악이 나쁘게 들리지 않았고, ‘좋은 사운드’라는 개념 자체가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프로처럼 작업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면서부터, 이 ‘레벨’이라는 개념이 단순한 시각적 요소가 아니라 사운드 퀄리티와 직결된다는 걸

우리는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 독학의 한계 (2025)

어린 시절 음악을 만들었을 때 저는 제 곡이 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완성된 줄 알았고, 제 감정을 잘 담아냈다고 믿었죠. 하지만 차에서 그 곡을 들었을 때 느낀 건 ‘왜 이렇게 초라하지?’였습니다. 그리고 그 곡을 다른 동료가 믹싱해준 후,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한 믹스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그때 처음 알게 됐습니다. 내가 들은 소리가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믹싱 피드백이 없는 아티스트에게 필요한 이야기 (2025)

“지나치게 조심스러운 태도는 솔직한 대화를 방해합니다” 음악 믹싱 작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아티스트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 가장 어려운 경우 중 하나는 믹싱 피드백이 없는 아티스트를 만났을 때입니다. 피드백은 믹싱의 방향성을 잡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과정이 없거나 부족하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믹싱을 의뢰하신 아티스트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지속적인 연습의 힘을 믿기로 한 날 (2025)

지속적인 연습의 힘은 정말로 강력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어나가는 방법은 ‘대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 저는 ‘대충’이라는 말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뭔가를 시작하려면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려면 책상을 치워야 했고, 운동을 하기 전에는 운동복을 갖춰 입어야만 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조금 변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제출해야 했던 관찰일기 덕분이었습니다. 관찰일기는 평소에 떠오른 주제나 관찰한 사물

믹싱 의뢰 후기: 무료였지만 감사의 마음을 받은 첫 작업 (2025)

우연히 시작된 인연 믹싱 의뢰를 받았는데 처음으로 페이를 받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참고 글: 믹싱 엔지니어로 성장 중인 나의 이야기 (2024) 몇 년 전, 저는 온라인에서 우연히 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발견했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들은 순간, “이 사람의 음악은 조금만 정리하면 정말 좋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저는 믹싱 포트폴리오를 쌓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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